그냥/일기
241023 (수) 연인 이야기를 처음으로 듣다
맑은눈
2024. 10. 28. 02:10
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. 무대 연출을 하는 분이구나. 십 년 넘게 사귀었구나. 그렇구나.
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. 무대 연출을 하는 분이구나. 십 년 넘게 사귀었구나. 그렇구나.